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가는 해아뜰체험' 3가지 유형으로 확대 운영

지역 유아·가족 대상 체험 기회 확대… 숲·흙 놀이 등 특화 프로그램 제공

양승선 기자

2026-05-13 07:08:47




‘찾아가는 해아뜰체험’ 운영 체험 기회 확대 및 체험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 기대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아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아뜰체험’은 지리적 여건이나 기관 상황으로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 및 유아교육·보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와 가족에게 풍부한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체험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고자 △거점형 △방문형 △방과 후 가족나들이의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거점형과 방과후 가족 나들이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에서 ‘숲이랑 밧줄이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리산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함께 하는 생태 놀이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밧줄 체험을 결합해 운영한다.

방문형은 과천, 안양, 여주, 오산, 화성 지역의 유아교육 보육기관을 찾아가 ‘토닥토닥, 황토흙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체험을 통해 유아의 심리적 안정 및 정서 발달을 돕는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해아뜰체험이 체험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실화를 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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