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맹동면협의회·부녀회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3일 맹동면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충남 예산군 일원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효도관광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 사회에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 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 등이 일일 도우미로 발 벗고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어르신들 곁에서 손과 발이 돼 이동을 돕고 식사를 챙기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보필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천년고찰 수덕사와 탁 트인 절경을 자랑하는 예당호를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전근성, 최금자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예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 보람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늘 봉사하는 맹동면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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