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 미래 희망 '새싹'에 150만원 통 큰 축하금 전달

유치원 전입·신생아 출생 가정 격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 '총력'

양승선 기자

2026-05-13 06:48:35




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회, ‘유치원 전입 및 신생아’ 축하금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12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치원 전입 축하금 및 신생아 출생축하금 수여식을 갖고 지전리에 거주하는 송지온 원아와 장위리에 거주하는 박혜린 아기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전입 축하금 대상자인 송지온 원아에게 100만원, 신생아 출생축하금 대상자인 박혜린 아기에게 50만원의 축하금이 각각 전달됐다.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이번 축하금 전달을 통해 유치원 전입과 신생아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아이들의 전입과 출생은 지역사회에 큰 기쁨이자 희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은승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은 청산의 미래이자 지역의 큰 희망”이라며 “유치원 전입과 신생아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청산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청산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구성된 자생조직으로 학교살리기 사업과 전입가정 주거 지원, 신생아 축하금 지급, 학부모의 집 수리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