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점검…안전한 환경 조성 '총력'

번화가·생활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 및 캠페인 실시

백소현 기자

2026-05-13 08:35:3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저녁 수송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번화가 및 생활 주변 지역의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행위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합동점검반은 업소별로‘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및 고용·출입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업주들에게는 담배와 주류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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