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 고용 2배↑… 휴먼제이앤씨 등과 맞손 잡아

지역 기업 연계 '일자리도약장려금' 활용, 취업 청년 장기 재직 지원 강화

백소현 기자

2026-05-13 08:35: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은 5월 13일 지역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뜰은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 발굴과 청년 고용 매칭,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는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발굴해 청년뜰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참여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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