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안전한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 본격화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 참여, 시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

양승선 기자

2026-05-14 06:28:52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월 14일 오전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일원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혼잡지역 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출근시간대 교통지도와 함께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교통안전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운동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장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안전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시는 교통안전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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