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은 12일부터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신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내 복지자원과 협력해 에어컨 설치를 추진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신동은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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