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와 정보보호, 도시침수 예측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지역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 SW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 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이티스테이션 △애드아임 △모노플로우 △한국에너지기술단 △베이지안웍스 등 5개사다.
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생성형 AI 와 정보보호, 데이터 기반 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일부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플랫폼, 데이터 학습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선정 기업에는 ‘패키지 지원사업’과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사업’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기업당 최대 1300만원 규모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과 최대 6000만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SW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10개사와 연구개발 지원 3개사를 추가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은 지역 SW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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