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약초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약초연구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재배부터 유통까지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환경 개선과 상품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수시설과 기능성 포장박스 등 지원이 포함된다.
가뭄과 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약초 품질개선 관수시설을 지원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육환경 조성을 도와 고품질 약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약초 기능성 포장박스 지원은 수확 이후 유통 과정에서의 상품성을 높이고 규격화된 포장으로 부가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약초 산업 육성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품질 향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생산과 유통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약초 재배 환경 개선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 약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