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천 인근 '전기안전 숲' 704주 식재... 도심 녹지 확충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상생 기여

양승갑 기자

2026-05-14 11:26:43




평택시-한국전기안전공사, 통복천 일대 ‘전기안전 숲’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3일 평택시 고평지구 통복천 인근 녹지에 ‘전기안전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평택시가 협업해 함께 전기안전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환경 사회 투명과 사회적 책임 등과 연계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 4월부터 매년 2회 이상 참여의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기안전 숲’에는 레드로빈 홍가시나무, 백철쭉 등 총 704주의 수목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박준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3년째 평택시 참여의숲에 전기안전숲을 조성하고 있어 숲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평택시 도시숲 환경조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참여의숲 조성에 참여하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기업 단체 참여를 확대해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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