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챔 여자축구 4강전 준비 박차...김현수 권한대행 현장 점검

20일 '남북 대결' 수원FC 위민 vs 내고향녀성축구단 경기 앞두고 경기장 시설 점검 완료

양승갑 기자

2026-05-14 14:14:46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 경기예정인 수원종합운동장 현장 점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라운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 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주요 준비 사항을 보고받은 후 주경기장 현장을 점검했다.

선수진입로 라커룸 등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아시아축구연맹·대한축구협회가 요청한 공사의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장, 심판실, 주경기장 잔디, 조명·통신 등을 정비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라운드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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