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영동 국악, 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동지역 중학생 30명이 16일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에서 전통 국악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기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문화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공방 박성기 악기장과 초강국악기 강금식 악기장의 지도로 국악의 역사와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 국악 편찬 과정, 영동군 난계국악기제작촌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가야금·거문고·장구 미니어처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을 하며 전통 국악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하고 국악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동 국악·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국악기 미니어처와 함께 해외 홍보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난계국악진흥회 강금식 이사장은 거문고와 장구 각 1대씩을 영동교육지원청에 추가 후원했다.
영동교육지원청과 참여 학생들은 미국 방문 시 해당 국악기를 선물로 전달하고 난계 박연 선생의 국악 정신과 영동 난계국악체험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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