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8팀, 총 6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격렬한 신체 접촉이 수반되는 축구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준비 기간을 비롯해 대회 전 기간 동안 교육청은 대전축구협회와 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다각적 노력을 통해 전 경기를 안전사고 발생 없이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동·서부 종별 각 상위 입상 4개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될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체력 향상은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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