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결봉사회가 지난 20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협력 등이다.
문화동지사협과 뜻을 모은 ‘한결봉사회’는 올해 1월 창상주 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민간 봉사단체다.
‘정기적인 후원과 현장 중심의 도움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자’는 취지 아래 뜻을 함께한 회원들이 모였으며 현재 1365 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결봉사회는 충주시 청소년 쉼터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식사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진정성 있는 현장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창상주 한결봉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회원들과 처음 다짐했던 뜻을 잊지 않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든든한 파트너, 한결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울타리를 더욱 촘촘히 엮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복지협의체와 한결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두 단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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