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학생 338명과 뉴질랜드 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실시 간 온라인 교류 수업 ‘아이뉴스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과 뉴질랜드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싹과정에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5개교가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 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통하게 된다.
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웨이스트와이즈 프로젝트’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기후행동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학습 및 실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양국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아이뉴스쿨 새싹과정은 지구적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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