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연수 본격화…학생 학습 공백 최소화 신호탄

유·초 연계 강화 위한 현장 중심 사례 공유 및 실천 방안 논의

조원순 기자

2026-05-21 10:35:17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초 이음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 이음교육 담당교사 및 관심 교원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연속적 교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이음교육 사례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치원 교육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의 특성을 비교·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을 통한 이음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 교원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며 학생의 발달을 고려한 연계 지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초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겪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선희 교육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 운영해 교원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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