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른 법정의무대상자 및 일반 시민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해 6월 1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평택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며 송탄보건소에서도 오는 7월경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전문 강사 등 4명의 강사진이 교육생별 맞춤형 교육을 하며 △영유아와 성인의 기도폐쇄 처치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 이론교육과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보는 등의 실습교육 후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법정의무대상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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