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노동자’를 공개 채용한다.
채용 공고는 5월 21일부터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으로 근무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체납관리단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 중심의 체납징수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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