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1주일 만에 신청률80%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지난5월18일2차 접수를 시작한 결과, 24일 낮12시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 총929만6천 명 가운데751만5천 명이 신청해80.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이 중1차 대상자는 지급대상자63만4천 명 중59만6천 명으로94%가 지급됐으며 2차 대상자는866만6천 명 중691만9천 명으로79.9%지급이 완료됐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1조185억원이다.
시군별로는 오산시,화성시,김포시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나타냈다.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55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경기지역화폐,선불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 하위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7월3일까지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1차 지급 대상자도7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2026년8월31일까지이며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120경기도 콜센터와 시군별 전용 상담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인터넷 신청이 어렵거나 고령·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공무원 및 통·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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