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스리랑카 공무원단이 22일 수원시를 찾아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중심 민원시스템 등 지방혁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스리랑카 내무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시청을 방문해 인공지능 분야 지방혁신 우수 사례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새빛민원실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방문은 개발협력과 교육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시의 선진 행정 시스템과 혁신 사례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연수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국제교류 기반 확대, 글로벌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8년 연속 지방정부혁신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원시를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수원시의 혁신 사례와 노하우가 의미 있는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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