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출생, 인구유입, 수출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증가 흐름 이어져 자연증가·사회적 유입 동반 확대 올해 1분기 청주시 인구는 총 1577명 증가했으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을 기록했다.
특히 4월에는 출생아 수가 554명으로 사망자 수 440명보다 114명 많아 자연증가를 유지했다.
또한 전입이 전출보다 587명 많은 사회적 순유입이 더해지면서 4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는 전월 대비 1538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4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88만846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입주·인프라 확충 맞물리며 오송읍 인구 증가세 지속 지역별로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오송읍 인구는 4월 말 기준 4만9261명으로 2021년 2만4178명과 비교해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청주시는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지속적인 주택 공급 등이 맞물리며 실거주 중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라 오송읍의 인구 증가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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