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가스판매협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LPG 가스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배석록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석록 회장은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병대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총 2억49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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