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6월 공원서 '자연·문화' 만끽…시민 참여 프로그램 20개 운영

생태 체험부터 반려견 행사, 문화 이벤트까지…도심 속 공원 특별한 한 달 선사

양승갑 기자

2026-05-26 07:52:34




수원특례시 6월 공원 시민참여 프로그램 풍성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6월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공원을 활용해 가족, 청년,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생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6일 서호천 ‘에코패밀리 캠프’△9일 칠보산 ‘초록생태놀이터’△7일·14일 ‘광교 생태 숲탐사’△3일~28일 ‘광교중앙공원 등 6개소 유아숲체험’△26일 ‘황구지천 줍킹’등이 진행된다.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맞춤형 문화 행사와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2일~13일·19일 광교공원 등 ‘매너견 인증제’△12일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19일 영흥수목원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20일 단오어린이공원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가 개최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과 공원 피크닉존, 수목원 특별전도 상시 운영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원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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