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경제과 직원들 '농촌 일손 돕기'로 따뜻한 공직 문화 실천

본격 영농철 맞아 일손 부족 농가에 포도나무 전지 등 작업 지원

양경희 기자

2026-05-26 11:59:39




금산군청 경제과 직원들, 금성면 화림리 농가 봄철 일손돕기 나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청 경제과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지난 22일 금성면 화림리의 농가를 방문해 봄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나무 전지 등 농사일을 도왔다.

참여한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과 함께 일하고 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일손돕기를 통해 작업이 늦어질 경우 작황에 우려가 있는 농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제과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동료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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