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재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신속대응반, 실전 같은 도상훈련 통해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양경희 기자

2026-05-26 11:57:14




금산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아산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에 참여한다.

이 교육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및 단국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재난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경험과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금산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시 현장의료 지휘체계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사례 △중증도 분류 및 서식지 작성법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도상훈련 등 재난 현장 대응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절차와 환자 분류·이송체계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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