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한국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전시 및 시음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 와인 18점을 수도권 소비자 및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히 수상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와인대상의 권위와 의미를 알리고 수상 와이너리의 자긍심을 높이며 소비자들이 한국와인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인별 특징과 생산 배경, 지역성과 품질을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동군은 2014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와인대상이 국내 와인 품질 향상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대표 평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와도 연계된다.
제13회 한국와인대상 공식 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서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한국와인대상의 위상을 높이고 수상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한국와인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은 다이아몬드상 등 총 18점이며 상격은 시상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