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남이면, 매곡리 현장 점검…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시동

이장·협의체와 협력해 위기 가구 발굴… 생필품 전달 및 맞춤형 복지 제공

양경희 기자

2026-05-27 10:06:12




금산군 남이면, 매곡리 찾아 복지 사각지대 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매달 현장 방문 추진 중 세 번째 권역 위기 가구 발굴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6일 매곡리를 찾아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공적 지원 밖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매달 현장 방문을 추진 중으로 올해 세 번째로 방문한 권역의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섰다.

면은 발굴된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희망나눔곳간을 통한 물품 지원 및 정기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 및 상담은 남이면 찾아가는 복지팀에 하면 된다.

이정자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매달 추진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고충을 세밀히 살피고 소외된 이웃 없는 남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