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민관 합동 점검으로 신뢰도 높인다

부패 취약 분야 선제 대응 및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 방안 논의

백소현 기자

2026-05-27 15:12:02




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실적 민·관 합동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청렴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위원 25명과 외부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자문단 3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부서별 청렴시책 이행 현황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 시민의 시각에서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점검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강화해 신뢰받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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