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전기·가스시설 점검 및 LED전등, 누전차단기 등 교체로 화재 예방에 앞장

양승선 기자

2026-05-27 15:55:04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와 각기리를 찾아, 노후화된 전기·가스시설을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내 노후 전기·가스시설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설비 점검, 누전차단기 및 조명기기 교체, 가스시설 누출 여부 확인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이 병행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기수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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