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5월 28일 오후 4시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내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실시하는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서남교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사전투표소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사전투표소 내 불법시설물과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 시청 내에 4개 반 54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 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선거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별도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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