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구급대원 감염관리 강화 '위원회' 본격 가동

감염 노출 최소화 및 안전한 현장 활동 위한 체계적 대책 논의

김인섭 기자

2026-05-28 08:11:05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강화와 안전한 현장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구급대원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각종 재난 및 응급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위원, 자문의사, 간사 및 서기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주요 안건 토의 △구급대원 현장 활동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인보호장비 사용 및 구급차 감염 관리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안전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구급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감염관리 대책 추진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구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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