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은 관내 해피백약국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상비약 키트 30개를 후원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키트에는 해열진통제, 밴드, 소독약, 파스, 체온계, 연고 등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비롯한 각종 건강관리 물품이 포함됐다.
해피백약국은 202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의약품 복약지도와 구급 키트 후원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피백약국 조현미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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