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소년체전 바둑 첫 메달 쾌거... 금1·은1·동6 획득

학생선수단,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역사적인 성과 달성

양승선 기자

2026-05-28 09:41:43




바둑에서는 세종 선수단 첫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이 나왔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세종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 출전한 김현승, 임지훈, 유재이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세종 선수단의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종목 첫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탁구에서는 오예성 선수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역시 지난해에 이어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세종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고 세종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준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운영과 체육 인재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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