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민생 중심시설 안전점검 강화... 1434곳 점검 본격화

홍천‧횡성 현장 방문, 재난 예방 및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제고에 중점

조원순 기자

2026-05-28 15:19:56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3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도 재난안전실은 주요 시설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홍천무궁화수목원은 관리사무소,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수목원으로 소방·전기·건축 분야 시설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횡성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공시설물로 소방·전기·토목 분야 시설 안전 상태와 주요 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도 재난안전실 관계자는 “민생중심시설의 안전관리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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