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억 5천만원 투입해 노후 교통장비 교체 완료…시민 안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CCTV 10대 교체로 교통 환경 개선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5-29 06:40:45




청주시, 교통신호제어기·CCTV 교체로 시민 안전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교통장비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구 영운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교통관리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와 교통상황을 관제하는 CCTV 10대를 교체했다.

교체된 교통신호제어기와 교통상황 CCTV 는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장비가 대상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기초 공사와 교체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함에 따라 시민 안전 향상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교통장비는 오작동이나 장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