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2026년 첫 회의...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취약지역 개선 방안 논의, 관계기관 협력체계 재점검

서유열 기자

2026-05-29 06:44:42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8일 시청 1층 협업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부서·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 안전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개선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복지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정보통신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 안전지원 사업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 △생활안전 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및 캠페인 등 부서·기관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활동과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부서나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날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추진 사항과 주요 행사 일정 등을 함께 홍보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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