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어촌공사, 장마철 앞두고 농업시설 점검…수해 예방 총력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최종 점검…안전 확보 만전

서유열 기자

2026-05-29 06:42:01




아산시-농어촌공사, 장마철 대비 농업기반시설 합동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지난주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파손된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재해복구사업 현장 14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파손된 양 배수장, 저수지, 취입보 등 수해복구사업 진행 상황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최종 점검하고 올해 추가 수해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염성 중방 배수장의 전력 이중화, 수배전반 이전, 수중펌프 교체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배수장 시험 가동도 함께 추진하며 올해 장마철 수해 예방에 집중했다.

그동안 아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예산 확보와 기술 지원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 모든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농민들의 삶과 밀접한 농업기반시설 복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함으로써 농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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