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20명 모집…건강 식생활 확산 신호탄

지역 농산물 활용한 10회 과정 교육, 6월 23일부터 진행

양승선 기자

2026-05-29 06:37:40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민과 관내 농업인, 향토음식연구회원, 식생활체험공간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생활 교육의 이해와 필요성 △연령대별 식습관과 영양 △기후변화와 먹을거리 △푸드플랜과 농업·농촌의 가치 △전통 조리 실습 △영동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내 식탁 위의 AI-식단·건강 관리’과정도 포함돼 최신 식생활 트렌드와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정서 소장은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교육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농업의 가치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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