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가족센터, 독서로 소통하는 '성인클럽'·'문화 하나' 프로그램 개설

지역 주민 위한 독서 토론 및 이주배경 주민 한국 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5-29 06:37:59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마련을 위해 독서프로그램 ‘성인독서클럽’및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이주배경 주민들에게는 한국문화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독서클럽’은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더불어, 이주배경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통 중심의 강의법을 통해 한국 적응을 돕고 한국어능력 향상 및 번역사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사회참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성인독서클럽’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 속에 독서가 더욱 가까이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주배경 주민들에게는 독서를 통한 소통과 문화 향유는 물론, 취업 연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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