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 우울 예방 교육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시행하며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울감,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 마음건강 관리 방법,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동시에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는 방법 등을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우울은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힘든 마음을 혼자 견디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자살사고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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