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해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 및 지반침하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사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및 보행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맨홀은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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