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리더십 테마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을 이끌어갈 중간관리자의 융합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변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제주의 곶자왈과 4·3평화기념관, 알뜨르 비행장 등 지역의 생태 및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 탐방을 통해 환경과 역사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빛의 벙커’에서 문화적 통찰력을 기르고 제주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독립서점을 찾아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직자로서의 자기성찰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마다 연수생 자치회 주관으로 자연·생태, 역사·문화, 인문 독서를 주제로 한 3회 연속 자유토론을 펼쳤다.
이 과정을 통해 낮 동안 현장에서 체득한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 전략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민섭 원장은 “이번 테마연수가 6급 중간관리자들이 역사의 교훈과 문화적 감성, 자연이 주는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갈등을 포용적으로 조율하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