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30일 옥천 선사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체육회 및 옥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봄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와 연계해,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 의지를 고취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 선사공원을 출발해 물비늘 전망대를 경유해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치매 극복 의지를 담은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치매안심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센터 사업 안내 △치매상식 OX 퀴즈 룰렛 △치매예방 3·3·3수칙 실천 스티커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형 홍보 활동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옥천군보건소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OX 퀴즈 △혈압·혈당, 스트레스 지수 측정 △국가암 검진사업, 요실급 치료비 지원사업, 금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치매상식 OX 퀴즈를 통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도 되새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치매도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해, 치매 걱정 없는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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