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취약노인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0만원 후원

지역 노인복지관 통해 온누리상품권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양승선 기자

2026-06-01 06:43:2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용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전달된 상품권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역 내 취약노인 2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구 지사장은 “폭염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웅 관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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