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AI 기술과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결합한 미래대응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일부터 ‘가족 AI 앨범 제작기: 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로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첫 번째 핵심 프로젝트로 AI 앨범 제작을 기획했다.
이는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발맞춰, 미래 신성장 동력인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족애 및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다.
‘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가족의 역사와 추억을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충주 시민 중 35가정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과 일정에 따라 △모바일로 완성하는 가족 AI 앨범 △클릭 가족 AI 캠프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1가정당 3개 과정 중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는 8월 1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체 성장 로그 사업에 참여한 다른 가족들과 학습의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기술을 밀착시킨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평생학습 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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