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5월 29일 남일면 마장리와 금산읍 양지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무논직파와 드론산파 시연을 비롯해 파종 후 10일차 생육 관찰, 제초제 체계 처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직파재배는 육묘와 모내기 과정 없이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무논점파 재배는 기존 대비 이앙 노동시간이 평균 40% 줄고 이앙 비용도 최대 73%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교육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 기술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재배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 “벼 재배농가 경영비 10% 절감을 목표로 올해 직파재배단지 30ha를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130ha 규모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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