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 이충수영장에서는 5월 휴장 기간을 활용해 수영장 강사들이 인근 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5월 26일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 직원들과 수영강사 5명은 지산 게이트볼장 등 인근 체육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게이트볼을 즐기는 노년층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부상 방지를 위한 목·어깨·허리 등 스트레칭 기초동작을 교육하고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에서 수영강사들은 스트레칭 교육뿐만 아니라 게이트볼 경기에 직접 참여해 이용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수영장 재개장 일정도 함께 안내하는 등 홍보 역할도 했다.
현장 이용객들은 스트레칭 동작을 적극적으로 따라 하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수영장 재개장 이후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수영강사들은 “수영장을 벗어나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뵙고 건강에 도움을 드리니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히는 등 향후 활동 확대에 대한 의지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택시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 최형윤 과장은 “휴장 기간을 활용한 이번 활동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장 기간 중 강사 인력을 활용한 정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