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외수입 징수율 높인 9개 부서 '성과 인정'

2026년 운영 실적 평가 결과 공개...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기대

양승갑 기자

2026-06-01 11:27:42




평택시,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부서 시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9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현황, 부서장 관심도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6개 부서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 결과 A그룹에서는 △최우수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우수 안전건설교통국 도로관리과 △장려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노력 기후환경국 환경지도과,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가 선정됐다.

B그룹에서는 △우수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 △장려 기후환경국 생태하천과 △노력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 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가 각각 선정됐으며 우수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됐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부서별 관심과 책임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 및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징수업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부서 인센티브 제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세외수입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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