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인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디지털 인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자격과 국가공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수업 시연과 현장 강의 실습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향후 초등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디지털 인성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인성·윤리 분야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학부모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시민성, 매체 이해력, 인공지능 시대 윤리교육, 교수법 및 강의 실습 등 디지털 인성교육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네이버밴드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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