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이용지원서비스인 ‘따르릉 배송’책자를 배포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격차 완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카드 발급 이후에도 이동 여건, 거주지역, 정보 부족 등으로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따르릉 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따르릉 배송’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책자에 수록된 상품을 확인한 뒤 전화로 주문하면, 수기결제 후 상품을 배송하는 방식의 지원 서비스다.
올해 제작된 ‘따르릉 배송’책자는 총 2만6000부로 이 중 2만5170부가 도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233개소에 배송 완료됐고 잔여 수량은 향후 추가 배부가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2차 배송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 안내와 ‘따르릉 배송’ 이용방법을 비롯해 참여 가맹점의 상호명, 전화번호, 상품 사진, 금액, 규격, 재질 등 이용자가 전화 주문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수록됐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따르릉 책자 배포로 전화 주문·배송을 통한 이용 편의 확대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 이벤트 등 이용 독려를 통해 카드 사용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히 발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르릉 배송 책자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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